본문 바로가기
제제제의 중드

웨이브중드추천 궁중암투 위황후전줄거리 11회~20회 위자부 한무제 평양공주 위청 두태황태후 왕태후 단굉 진아교

JEJEJE 2020. 11. 12.
반응형


 

위황후전 11회

평양후는 돈으로만 토지징수 건을 해결하려하는데 평양공주가 나서 묘이장을 하는것에 불효가 되지않게 제안하고 촌민들은 기분좋게 하겠다고 한다
황후는 위희의 회임기념 연회를 열어 불안하게하고 위청을 잡아들여 위희가 잠도자지 못하고 걱정하게 만든다

두태주

단굉은 공손오와 사라진 위청을 찾으러 나서고 한무제는 궁으로 급히 돌아온다
한무제가 온다는 소식에 두태주는 빨리 위청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위희는 전면으로 맞선다

위희

위희는 위청이 오기전까지는 초방전에서 나가지 못하고 위청이 죽는다면 초방전에서 죽겠다 협박한다
붙잡혀있는 위청은 살려고 노력하는데 불을 내 탈출하려고 하는데 단굉이 왔다
초방전에선 황후가 위희를 밀치고 피를 보게된다

위황후전 12회

임신한 위희가 초방전에 쓰러져있는것을 본 한무제는 분노하고 두태주와 황후는 불안하다

한무제

바로 어의를 불러 진찰하니 위희와 아이는 무사하고 약 잘 먹으면 나을수 있다고한다
한무제는 위희의 마음을 불안하게한 위청사건을샅샅이 조사하라고하니 불안한 두태주와 황후

한언

그에 한언은 붙잡혀올 사람 없으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두태황태후가 둘을 불러 크게 꾸짖고 벌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핏줄이라 봐주고 한무제가 하려는 조사도 못하게한다
대신 위청을 건장군감에 앉히고 위장군에겐 천금을 하사한다


위황후전 13회

심가는 위청에게 좋은 마음을 품고있는데 위청은 단굉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둘이 과일은 따게끔 시간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새로운시작이란 말을 하며 자리에서 빠져준다

심가
단굉
위청

마을에선 평양후에대한 소문이 들려오고 평양공주는 평양후에게 소문에 대해 묻는데....

평양후는 부인하지않고 바로 인정한다
오갈데 없는 불쌍한 여인이었고 난산으로 죽었다고

평양후

사통만한줄 알았는데 아이까지...!!!!!
하지만 배포크고 현숙한 공주는 아이까지 품어주겠다 다짐한다

평양공주

분노하는 한무제
평양공주의 설득과 위희의 말에 아이를 허한다

위희는 단굉과의 연회를 열고 단굉에게 심가가 어떠냐고 넌지시 묻지만 단굉은 아직 공을 세우지 않았기에 그럴 겨를이 없다 거절을하고 위희는 변방의 여인이 잊혀지면 가까운곳도 봐달라 얘기한다

위황후전 14회

말 비란의 출산을 함께하고 돌보며 가까워진 위청과 평양공주

심가는 신발을 만들어 위청한테 선물한다
단굉이 오자 신발을 숨기는 위청
단굉은 와서 다리놓자 말라한다
고민에빠진 위청

한무제는 한언에게 어가를 타고 황제가 다니는 길로 다니라 명하고 이를 강도왕이 두 태황태후와 황태후에게 고하고 두태황태후는 황태후에게 기고만장해있는 한언을 벌 줄 것을 찾게한다

황태후

한언이 궁녀 녹선을 욕보인 것을 찾아냈다
이는 궁에서 빈번이 일어나는 일이라 했다가 황태후의 분노를 산다
황태후는 한언을 참수하고 그 목을 걸라고 한다

한언

그때 한무제가 오고 한언은 한무제가 도와줄줄 알지만 참형을 면할 수 없다고 한다
한언은 어렸을 때 한 목숨은 살려주겠다는 약조를 잊지 말라하는데 참형은 황태후가 내린 명이라 한다
한언은 황제에게 선물한 단검에 죽는다

위희의 출산일이 왔다
두태황태후와 황태후는 아들을 낳게 해달라 빌고
두태주와 황후는 아들은 안되고 요절하게 해달라고 빈다

두태주와 황후

위희는 공주를 낳는다
한무제는 첫 후사를 안겨줬으니 위희를 부인으로 봉하자고 하는데 두태황태후는 위희의 딸에게는 위장공주를 봉한다

위청은 심가가 왜 선물한 신발을 신지 않냐하자 너무 귀한 신발이라 못 신겠으니 연모하는 사내 주라고 한다
마음이 아픈 심가 ㅠㅠ

위청은 단광의 눈빛에서 위희에대한 마음을 읽는다

위황후전 15회

단굉을 찾아간 위청
위청에게 무릎꿇고 청한다 제발 누님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한다
접지 못할거라면 떠나라고 한다
위청은 틈틈히 공부한 실력으로 태중태부의 자리에 앉게된다

위장공주의 생일
두태황태후는 한무제에게 상소를 비준할 권한을 준다
권한을 받자마자 위희를 위부인으로 책봉하는 사랑꾼

그리고 단굉은 위험한 서역으로 자청해서 떠난다


위황후전 16회

어느덧 시간을 지나 위부인은 3번째 공주까지 낳게 되었다

황후가 와서 축하같지 않은 축하는 해주는데 그때 첫째 위장공주가 들어오는데 ...
고조묘에 불이 나 다들 상복을 입고 있던 때 노리개를 달고 있다고 애한테까지 꼬투리를 잡는 황후
위부인은 본인이 부덕해 그렇다고 법도를 어긴 죄를 물어달라고 한다
이에 두태황태후는 엄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고만하고,천방지축으로 자라서 네가 정성을 얼마나 쏟아붓든 그리고 네가 죽든 살든 그저 자기 체면 차리기 바빠 하루도 편한 날이 없을거라 하는데 이건 뭐 두태주와 황후 들으라고 한말 같아 옆에 있던 두태주가 눈치를 보게 된다
두태황태후는 그 벌로 방직실에 가서 베를 짜 효심을 보여달라 한다
위부인이 베를 짠다는 소식을 들은 다른 후궁들은 앞서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본인의 죽음을 예견하는 두태황태후

두태황태후는 위부인을 불러 꼭 황자를 낳았으면 좋겠다 한다
너라면 황자를 바르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 그리고 네가 짜준 베는 상복을 만들 생각이라 한다
그리고 두태황태후는 위부인에게 하나의 부탁을 하는데

나중에 황후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면 한 번만 황후의 목숨을 구해달라 한다
황상이 황후를 죽이려 하거든 황후의 목숨을 지켜달라고 위부인에게 부탁을 하고 죽은 두 태황태후

그 죽음 후 죽어지내던 황태후가 기가 살고 그 남동생 전분이 한무제의 골치아픈 사람이 된다
조정을 제 사람으로 갈아치우고 날이 갈수록 방자해지니 승상을 파직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모후인 황태후때문에 쉽지 않다


위황후전 17회

궁 밖으로 나간 위부인은 예전 위자부에게 도움을 주었던 두영 승상을 만나게 되고 땅을 뺴앗겼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땅을 전분 승상이 위부인의 어머니 묘를 이장하라 준 것이었다
위청은 지금이라도 땅을 되돌려 주라고 하지만 위청의 형은 체면을 깎으며 다시 되돌려 주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럼 자부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관부는 위기후가 땅을 빼앗긴 것에 대해 분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전분의 혼례연에 가자하는 위기후
전분은 술주정이 있어 가지 않겠다 하는데 위기후는 함께 가자 권한다
혼례연에 가서도 무시를 받아 기분이 나쁜 관부
관부는 술에 취해 크게 실수를 하고 이에 전분은 망신을 당했다며 누나인 황태후한테 이른다
황태후는 위부인을 잡지만 할 말은 다하는 위부인

 한무제는 관부를 살릴 방도가 없다하고 전분의 비리를 조사할 생각을 한다
전분은 관부가 사형을 받아야 살 수 있다고 하고 모함을 계획한다


위황후전 18회

전분은 관부를 죽이려 하고

전분

위기후 두영은 그것만은 막으려 하는데 한무제는 두영을 하옥한다

위기후 두영

황태후는 이 일을 알고 위자부에게 화를 내고 곡기를 끊는다
그 틈을 타 황상의 총애를 되찾으려 하는 황후

거기다가 이름모를 계책을 파는 사람까찌 붙어서 황후를 도와준다
어려움 안에 갇힌 듯한 위부인
하지만 이 또한 신경도 안쓰는 위부인 위자부

사형을 집행해버히는 전분
그리고 단굉까지 사형을 집행하려 했는데 그때 위청이 나타나 단굉을 데리고 한무제한테 간다
한무제한테 간 위청과 단굉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빈다
밖에서 기다리는 전분


위황후전 19회

전분은 황태후를 앞세워 한무제를 마주한다
한무제는 위청과 단굉의 장단에 맞춰주고 이들의 죄를 묻는 황태후한테 승상의 죄부터 먼저 따져보자고 한다
하지만 단굉은 두영과 관부에게 사형을 내린 한무제를 원망하게 된다
한무제는 그런 단굉을 불러 두영이 스스로 사형을 원했단 사실을 전달한다
두영은 자신이 두씨 성을 가지고 있어 필시 죽어야 하는 사람이고 전분의 역모를 알기 위해선 본인이 죽어야 한다고 한다
단굉의 오해를 풀어준 한무제

단굉

한무제는 단굉에게 서역으로 가지 말고 옆에서 두영의 뜻을 이으라고 한다

한무제

돌아온 단굉은 위부인과 위청 그리고 난림전의 식구들와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위부인은 심가가 위청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게된다


위황후전 20회

황태후가위자부가 차린 밥 잘 먹으려고 하는 순간 황후가 옆에서 속을 뒤집어 밥을 못 먹게 하고
전분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헛것을 본다

그런 전분을 황태후가 찾고 미친 동생 전분을 보게된다
그리고 전분은 피를 토하며 죽는다
황태후는 단굉을 죽이든 내가 죽든 한무제한테 하나 택하라 한다
한무제는 충신을 죽이라 하면 장사를 지내는데 효를 다하겠다고 한다
황후와 두태주는 초복이라는 신기있는 사람들 황태후에게 소개해준다

초복

그리고 초복은 액운이 꼈다 하는데 그 액운이 귀족출신은 아니나 미색과 기예가 있고 피바람을 불러 일으킬거라고 한다

초복과 원추는 한 패로 돈을 노린 사기꾼들이었다
그리고 평양후마저 궁 밖에서 아프니 액운이라 확신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