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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중드

다시보는 삼생삼세침상서 7~11회 간단한 줄거리 백봉구 디리러바 동화제군 고위광

JEJEJE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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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침상서 7회


 

절안상신,성옥원군,사명성군이 봉구의 털을 찾으러 섭초인에게 가서 혼쭐을 내주고 꼬리털을 찾아간다.

사명성군은 가면서 섭초인이 아끼는 털까지 태우고 가고

이에 열받은 섭초인은 묘락을 찾아가 봉인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면 충성하겠다 하고

마족의 수장이 되는 조건으로 쇄혼옥을 가져오라고 함

 

구중천 동화제군과 희형의 혼인 날 봉구는 사명성군과 함께 청구로 돌아온다.

 태신궁에서는 혼례를 진행하는데 민소를 연모하던 희형은 도망가고 신부로 지학공주가 입장을 한다.

 

 

지학은 제군을 기만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태신궁에서 도망친 희형은 민소를 만난다.

동화제군은 태신궁의 일을 중림에게 맡긴 후 붉은여우를 찾는다.

 

삼생삼세침상서 8회

 

후양은 희형공주와 민소를 찾아내고 민소는 자진하며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고 하는데

죽기 전 희형에게 본인이 여인임을 밝힌다.

 

 

큰 충격을 받은 희형은 후양과 연을 끊자고 하고 민소를 안은채 절벽으로 몸을 던진다.

절벽에서 떨어진 희형은 인간계로 떨어졌고 섭초인에 의해 발견된다.

눈을 뜬 희형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섭초인은 이걸 이용하기로 한다.

동화제군은 묘의연에서 묘락의 봉인을 강화하는데 내공을 많이 쓰고 그로 인해 잠이 든다.

동화제군의 그림자를 범음곡에 왕세술로 환생을 시키자고 연송이 제안을 하고

청구에서는 봉구의 짝 찾기에 한창이다.

 

삼생삼세침상서 9회

 

 

사고수는 봉구에게 왕세술을 쓴 환생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해준다.

봉구는 삼백년 후 제군이 인간계에 가는 걸 알게 되고 동화제군은 내공을 회복하러 인간계 겁을 겪으러 더 빨리 떠난다.

인간계

승우국에 태자가 태어난다. 아이의 이름은 "송현인"

 

 

사명은 성옥에게 제군이 인간계로 제군이 인간계로 겁을 겪으러 갔다 말하고 성옥은 봉구한테 말해준다

봉구는 사명에게 달려오고 동화제군이 어디로 갔는지 묻지만 사명은 말을 안해주고, 그냥 갈 봉구가 아니지

 

 

몰래 동화제군의 운명부를 훔쳐본다.

사명은 알게되고 절대 가도 안 되고 보러 가도 되고 가도 도와주면 절대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한다.

 

삼생삼세침상서 10회

 

승우국에서는 전투가 한창이다.

봉구는 동화제군이 인간계에서 싸우는 모습을 지켜 보게되고 송현인이 어려움에 처하자 자신도 모르게 인간계로 가서 함께 싸우게 되는데 송현인에게 눈도장을 쾅 찍게 된다.

승우국은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고 인간계에서 내공을 쓴 봉구는 신력이 많이 상한다.

송현인은 본인을 구해줬던 "소구"를 찾는데 없었던 사람처럼 찾지를 못한다.

 

 

승우국의 부왕은 송현인을 데리고 왕릉에 가는데 거기에 승우국의 국보인 영벽석이 있다.

즉, 그게 쇄혼옥인 것이다.

섭초인은 쇄혼옥이 승우국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기억을 잃은 희형을 잘 돌봐주는 척하며 희형을 이용해 쇄혼옥을 손에 쥐려고 한다.

승우국 왕군이 승하하고 송현인이 왕이 된다.

적국인 숭안국세 섭초인은 가서 영벽석을 얻게 해주겠다며 꼬드기는데 희형을 이용해서 화친을 맺으라고 한다.

승우국에서는 더 전투를 하지 않기 위해 화친을 하자하고 송현인은 승낙한다.

섭초인은 희형을 도와줄 능향을 소개해주는데 겉모습이 민소이다.

희형이 뭐든 믿고 따르게 하기 위해 섭초인이 머리를 쓴 것

송현인은 아직도 소구를 찾지만 찾지 못한다.

 

삼생삼세침상서 11회

 

사명은 봉구가 망친 송현인의 정겁을 말해주고, 봉구때문에 전투에서 만나지 못한 "주몽계"를 찾아야 송현인의 겁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봉구는 "주몽계"를 찾기 위해 남장을 하고 인간계로 가서 엽청제를 도와주게 되고 궁으로 가서 송현인을 만나게 된다.

송현인은 소구에게 보상을 해준다고 하나 봉구는 궁에 있게 해달라고 시위를 시켜 달라고 한다.

 

소구는 엽청제와 술을 나눠 마시며 친해지고 희형은 궁 안을 익히며 영벽석을 찾기 시작한다.

봉구는 주몽계를 찾기 시작한다.

봉구는 걷마다 뱀때문에 놀라 송현인을 밀치며 함께 물에 빠지게 되는데.....

왕군은 물에 빠진 소구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된다.

송현인은 이번에는 물에 빠진 여인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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