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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JE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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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메종도쿄 1회

에스코피유
아침부터 바쁜 프랑스의 레스토랑
주방에 메인 셰프는 오바나 나츠키이다.
프랑스와 일본의 정상회담 식사를 책임지게 된 에스코피유
대사의 알러지 땅콩은 확실히 치웠고 코스를 차례차례 준비해서 내가게 되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대사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쓰러지고 그 날은 엉망이 된다.
알레르기 식재료가 들어간 사고로 인해서 오바나 나츠키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야미 린코는 프랑스 미슐랭의 가게에서 면접을 본다.
이제 곧 50이란 나이에..
그걸 오바나 나츠키가 듣게되고 그녀의 테스트에 면접관의 취향을 알려주며 징거미새우의 에튀베를 만들라고 하지만 하야미린코는 본인이 제일 자신이있는 푸아그라의 푸알레를 만들고 면접에서 떨어진다.
면접에서 떨어진 후 오바나 나츠키를 찾아가 니가 추천한 징거미새우 에튀베를 만들어보라고 하고 직접 먹어보는데 너무너무 맛있다고 한다...


오바나 나츠키는 하야미 린코에게 “난 이제 미슐랭 별이 있는 곳에서 일을 못하지만 당신은 별을 원해 그러면 당신이 가게를 열어서 나와 함께 별을 따면 되잖아.”
“내가 당신에게 반드시 별을 줄게”


오바나 나츠키는 햐아미 린코에게 30만엔을 빌려서 일본으로 돌아왔다.
그 시각 프랑스 레스토랑 가쿠에서는 탄고 마나부가 미슐랭의 별을 따려고 고군분투 중이었고
오바나 나츠키와 하야미 린코는 우연히 그 장면을 보게 된다.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쿄노를 만나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는데 합류하지 않겠냐 제안하지만 다시는 오지말란 말만 듣는다.

오바나 나츠키는 하야미 린코에게 맛있는 밥을 해줄테니 머무르게 있게 해달라고 하고 하야미린코의 차고에서 차박을 시작한다.

다음 날 오바나와갚을 하야미는 아이자와 카메히토를 찾아가
또 가게를 하게 되었는데 함께 하지 않을래? 하지만 역시 단칼에 싫다고 거절한다.

쿄노는 쇼헤이를 찾아가 오바나가 가게를 시작했다고 같이 하자고 하면 절대 하지말라고 미리 말해준다.
쿄노는 카쿠에서 일하고 있지만 오너와 원가율로 인해 의견차이를 보이게 되고 ..
오바나는 하야미를 이용해 집으로 쿄노를 초대해 예전 공부할때 같이 먹었던 쿠스쿠스 알라메종을 해준다.
오바나는 30만엔을 쿄노에게 주며 에스코피유에 대출금 갚으라고 하는데 쿄노는 알레르기 식재료를 쓴건 네 책임이고 관료를 때린건 더욱이 네 책임이라고 하고 그런 제멋대로인 너와는 함께 절대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때 카쿠는 미슐랭 2스타를 따게 되고
하야미는 카쿠를 찾아가 쿄노의 빚을 청산해주고 스카웃제의를 하게 된다.
“쿄노 씨가 고객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요리일거에요.”

쿄노는 린코와 함께 오바나 앞에 나타나 빚을 갚아주셨어 린코를 위해 일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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