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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일드

그랑메종도쿄 4회 기무라타쿠야X스즈키쿄카 프리오픈당일 새로운 멤버합류

JEJEJE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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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메종도쿄 4회

프리오픈까지 앞으로 7일
오바나의 전 연인이자 마리끌레르 다이닝 편집장 린다마치코가 왔다.
린다에게 호평을 받은 가게는 1년 치 예약이 꽉 차지만 혹평을 받으면 문을 닫은 유명한 가게도 많다한다.
프리오픈때 린다도 불러달라고 마리끌레르 다이닝에 기사를 써주겠다고 한다.
린코는 망설이지만 오바나는 초대한다.
좋은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게 평가해 줄거라고..


디저트!
린다는 디저트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고 오바나는 데리고 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서 뷔페로 간다.
가서 쇼헤이가 아닌 마츠이 모에에게 파티셰를 제안한다.
그랑메종으로 놀러온 마츠이 모에 디저트에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는 스펙엘리트
짧은 시간에 디저트를 만들어 내는데 오바나한테 밤을 사용했는데 풍미와 고소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다.
아이자와는 마츠이한테 프리오픈전까지 만들어 보라고 한다
마츠이는 연습을 하는데 쇼헤이가 “할 거면 반드시 이겨야돼 혼자선 못 이기니깐 도와줄게”
마츠이는 몽블랑을 그랑메종도쿄 프리오픈 날 디저트로 내기로 한다.

 


여섯번째까지 음식이 나가고 메인 생선요리가 나가야하는데 카키타니에게 성게를 다듬으라 하는데.. 카키타니는 하던 일은 내팽겨친채 사라졌다.
15분 안에 성게를 손질해서 음식이 나가야 하는데 ....
오바나는 요리는 못 뺀다 손질을 시작하는데...
카키타니는 가쿠의 오너가 잠입시켜 놓은 요리사였다...
성게손질에 문제가 생긴걸 알게된 쇼헤이는 도와주게 되고 오바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빠르게 손질하고 7번째 우니 그라티네가 나간다.


린다: “내가 이 가게를 살려 둘 것 같아?”
오바나 “ 내가 아는 린다 마치코 리샤르라면 자기 혀에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

프리오픈이 끝나고
마츠이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여기서 일하게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어떻할래? 묻는 오바나
린다 “우리 가게는 꽤 힘들거야.”
돌아가는 쇼헤이

카키타니는 가쿠의 에토를 소개해주며
“새 요리의 레시피나 가게에 대해 알려 주기만 하면 매달 줄게요.”
막내스텝을 꼬시는데 받고야마네 ㅠㅠ

그랑메종은 마리끌레르 다이닝 기사로 실리게 되고
린다는 극찬한 기사를 쓴다.
하지만 끝부분에 3년 전 사건을 쓰고...
기자들이 취재로 인해 몰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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