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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일드

기무라타쿠야X스즈키쿄카 일드추천 그랑메종도쿄6회 줄거리

JEJEJE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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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메종도쿄 6회

쇼헤이는 탄고에게 “지금의 제가 가장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가게로 갈 겁니다. “
그렇게 가쿠에서 탄고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쇼헤이가 프렌티를 그만 두지 않는 다는 것을 더 안심으로 여기는 착한 그랑메종도쿄 식구들

톱 레스토랑50라는건 미슐랭릐 전초전이라고 할 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가쿠에서는 에토오너와 카키타니가 쇼헤이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그랑메종도쿄에에서는 생선요리를 성게에서 생선으로 바꾸려고 한다.

오바나는 세리타가 식재료에 손 대지도 못하게 하고 비중이 작은 일들만 시키는데 가쿠 에토오너는 세리타를 통해 레시피를 빼내려고 하는데...
세치 혀에 휘둘리는 세리타
손님이 부쩍 많아진 그랑메종도코에선 그동안 취재를 하던 칸나가 홀 스텝으로 추가 영입된다.


오바나와 린코는 생선요리를 연구하기 시작하고..
세리타는 생선가게에 삼치를 손질하고 싶으니 알바로 써달라고 한다.


완성이 된 메뉴
삼치 로스트와 하우스 포멜로 소스
로스트지만 안은 회같은 식감의 자신있게 손님한테 낼 수 있는 메뉴를 완성한다


세리타는 아이자와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본인의 칼로 멋대로 삼치를 손질하는데....
세리타는 칭찬을 받고 싶었지만 욕만 한 바가지 먹고 서운함에 그만두고 나가버린다.
그길로 가쿠로 간 세리타
새로운 메뉴의 레시피를 가쿠에 흘리고 가쿠의 카키타니가 그 레시피로 메뉴를 만들어 선보인다.


쿄노는 세리타를 그랑메종도쿄의 손님으로 초대하고 코스를 제공한다.
생선요리를 먹으며 미묘한 표정을 짓는 세리타
삼치로스트는 시제품을 먹었을 때보다 냄새나 났다고 말해주는데...
그 삼치는 네가 잘랐던 삼치를 썼다고 말해준다.
그제야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알게된 세리타는 스파이짓한걸 모두에게 말하고 용서를 비는데...
“우리가 진심을 다해 고민한 요리는 절대 따라 할 수 없어 “
“일류 셰프는 레시피가 유출되는걸 신경 쓰지 않아 자신이 그걸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있으니까”

칸나
“오바나씨나 에스코피유의 멤버가 그랑메종돜에서 부활하는건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랑메종도쿄에 왜 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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