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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일드

기무라타쿠야X스즈키쿄카 미슐랭에 도전 그랑메종도쿄 7회 엘리제의출현 탑레스토랑50 쿄노의고백 웨이브드라마추천

JEJEJE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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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메종도쿄 7회

탑 레스토랑 50 당일
긴장되보이는 그랑메종도쿄 식구들과 유난히 더 긴장한 아이자와

세리타는 식잴 손질도 하게 되고 후배도 받게 된다.
아이자와는 여전히 성실히 아멜리 등하교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그랑메종도쿄로 엘리제가 찾아 왔다.
아멜리를 데리러 왔다.


엘리제는 그랑메종도쿄가 에스코피유를 뛰어 넘어 톱 레스토랑에서 10위를 뛰어넘어보라고.. 만약 10위를 뛰어넘지 못하면 아멜리를 데리고 가겠다고 한다.
이렇게 그랑메종도쿄는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도전하게 된다.

린코는 엘리제를 집으로 데리고 오고 그동안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참 좋은 사람이야 린코상은
세리타는 가쿠에 에토오너한테 그동안 받은 돈을 돌려주려고 왔는데 쇼헤이와 탄도를 만나게 되고
스파이는 그만 뒀다하니 탄고는 우리만 스파이 같은 짓을 하면 불공평하니 너도 우리 주방을 보고 가라고 가쿠의 요리 눈에 담아가라고 한다.
(이자식 좋은 자식이야 탄고..)

아이자와 가족을 초대한 그랑메종도쿄
가족들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고 엘리제를 위한 메뉴를 아이자와가 준비해준다.

탑 레스토랑 50에서 그랑메종도쿄는 10위를 한다.
가쿠는 8위
너무나 아쉬운 그랑메종도쿄

아멜리는 엘라제와 함께 프랑스로 가게 되고
“엄마가 기다라고 있을거래.”

린코,쿄노,오바나는 집에서 와인 한잔을 하게 되는데...
티격태격 사이가 좋은 오바나와 린코를 보면서 미묘한 질투를 느끼게 되고
오바나 이 집에 너무 오래 있었어 둘만의 시간을 쌓아가는게 싫다고 린코 상을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리는 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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