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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일드

그랑메종도쿄9회 기무라타쿠야X스즈키쿄카 일드추천 웨이브드라마추천 미슐랭 도전 레스토랑 이야기

JEJEJE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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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메종도쿄 9회

린코네 집에서 조식회의 삼아 아침을 먹고..
미슐랭 심사가 심사가 시작할 때까지 메뉴 8개를 한 달 안에 완성해야 한다.
오바나는 일본산 와인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고 칸나에게 그만두기 전 마지막으로 실력을 발휘해보라고 한다.

가쿠에 프랑스 대사관에서 찾아와 쇼헤이를 찾는데 3년 전 알레르기 식재료사건을 언급한다.
탄도는 커버쳐주고 대사관 사람들을 보낸다.

모에는 노로 바이러스로 쓰러지고 미유는 쇼헤이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
모에는 전날 칸나가 준 굴을 먹었고 아이자와는 칸나가 의심스럽다고 한다.
그랑메종도쿄는 임시휴업을 하고 보건소 직원을 불러 조사하고 소독을 하고 가게가 쉬는 동안 새로운 메뉴개발에 힘쓰기로 한다
항상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만드는 그랑메종도쿄의 긍정의 힘

린다는 쇼헤이를 직접 만난다.
쇼헤이는 그 앞에서 범인은 자신이라고 밝히고 그랑메종도쿄엔 아무짓도 하지말라 부탁하고 가는데 그걸 녹취해서 대사관에 넘기는 린다.
쇼헤이는 쿄노에게 가게에 스파이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 알려주고 쿄노는 칸나에 대해서 기억해내는데
칸나의 아버지는 3년 전 외무성 비서관이었던 쿠즈미 소지로
일불 정상회담의 점심장소를 선정하는 일을 담당했고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방으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지금쯤 부모님은 아주 추운 겨울을 지내고 계실거라고..
칸나는 그랑메종도쿄는 복수하려고 접근했고 노로바이러스는 본인의 짓이라고 밝힌다.
그런 칸나에게 와인에 맞춘 전채요리를 맛 보고 가라는 오바나


칸나는 와인을 주인공으로 요리를 한 오바나를 훌륭한 셰프라고 생각했고 3년 전 아버지가 에스코피유에 대해 물었을 때 훌륭한 가게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관해서 밝혀졌는데 칸나씨도 식재료도 문제가 없고 모에가 다른 데서 옮겨온거라고 한다.
칸나는 노로바이러스를 준비했고 복수를 하려고 했으나..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린코는 칸나에게 그랑메종도쿄의 소믈리에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마리끌레르 다이닝에서
에스코피유 이물질 혼입 사건의 진상 기사를 낸다고 하는데.....
오바나는 쇼헤이에게
그랑메종도쿄로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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