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제제의 일드

그랑메종도쿄 5회 줄거리요약 프렌치가 먹고싶어지는 드라마 기무라타쿠야X스즈키쿄캬

JEJEJE 2020. 9. 7.
반응형


그랑메종도쿄 5회

3년 전의 사건이 다시 붉어지도 아침부터 집앞으로 찾아온 기자에게 오바나는
“저입니다. 인정한다기보다 에스코피유에서 낸 요리의 책임은 전부 제게 있으니까요.”

3년 전의 사건의 범인은 누굴까?

그랑메종도쿄에 3년 전 사건을 일으킨 오바나가 있다는 사실이 웹이 실리면서 다시 위기를 맞는 그랑메종도쿄
쇼헤이는 결혼할 사람의 아버지로부터 에스코피유에 더이상 얽히지 말란 말을 듣다 뛰쳐 나와 그랑메종도쿄로 향한다.
뒤쫓아 온 약혼자 미유 오바나를 향해
“당신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됐어요.”

그랑메종도쿄는 손님이 안 온다면 나가서 팔자
푸트페스티벌에 나가서 카레를 팔자
쇼헤이도 돕기로 한다.


그랑메종도쿄 5회

3년 전의 사건이 다시 붉어지도 아침부터 집앞으로 찾아온 기자에게 오바나는
“저입니다. 인정한다기보다 에스코피유에서 낸 요리의 책임은 전부 제게 있으니까요.”

3년 전의 사건의 범인은 누굴까?

그랑메종도쿄에 3년 전 사건을 일으킨 오바나가 있다는 사실이 웹이 실리면서 다시 위기를 맞는 그랑메종도쿄
쇼헤이는 결혼할 사람의 아버지로부터 에스코피유에 더이상 얽히지 말란 말을 듣다 뛰쳐 나와 그랑메종도쿄로 향한다.
뒤쫓아 온 약혼자 미유 오바나를 향해
“당신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됐어요.”

그랑메종도쿄는 손님이 안 온다면 나가서 팔자
푸트페스티벌에 나가서 카레를 팔자
쇼헤이도 돕기로 한다.

페스티벌에 나가서 수렵육 카레를 파는 그랑메종도쿄 일행들
역시나 맛은 거짓말하지 않지
노력을 한만큼 스리스타즈 앞엔 어마어마한 대기줄이 생기고 넷에서도 유명해진다.
더 의욕을 대서 팔고 팔고 또 팔자!!
낮엔 푸드 페스티벌에서 장사하고 저녁엔 그랑메종도쿄에서 저녁 장사하고 열심히 장사하는 일행들

탄고는 쇼헤이한테 가쿠에서 수셰프 면접을 보라고 한다.
쇼헤이는 프렌치 그만둘거라고 거절하고..
탄고는 “쇼헤이,너야? 3년 전에 땅콩을 넣은 사건의 범인.”
쇼헤이는 3년 전을 뒤돌아 그 날을 생각해본다
오일을 잘못 짚어.. 피넛오일을 넣어버린 자신의 실수를...
탄고는 그런 쇼헤이를 설득하는데....

쓰리스타즈는 푸드 페스티벌에서 아주 장사가 잘되는데 가쿠오너는 또 훼방을 놓고 다시 오바나의 이름을 언급하며 장사를 중지시킨

다.
점심 장사마저 못 하게 된 그랑메종도쿄
쿄노는 3년 전 범인이 자신이니 칸나상에게 기사를 부탁하고 그만두려고 한다.
오바나는.. 격렬하게 아니라고 하고 린코는“3년 전의 일은 전혀 상관없어.”

오바나는 모두에게 에스코피유에서 항상 쇼헤이가 만들던 별식을 만들어 주고
쇼헤이는 오바나에게 “제 실수였습니다..”
오바나는 말을 돌려버리고... (알고 있었구나..오바나....멋지네...)

그랑메종도쿄의 예약이 다시 꽉 차기 시작했다.
톱 레스토랑 50 후보에 가쿠와 그랑메종도쿄가 올랐다.
이렇게 다시 기사회생하는 그랑메종도쿄~

오전에 시장에서 장보다 만난 가쿠와 그랑메종도쿄 식구들
가쿠엔 쇼헤이가 가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