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메종도쿄 2회
아무도 안될 거라는 오바나 나츠키의 컴백
그랑메종도쿄의 개업자금은 5천만엔이 필요하고 쿄노는 돈을 마련하러 다니지만... 은행에서는 유명한 요리사의 이름이 없다고 거절당하고 ..
쿄노는 유명한 요리사를 데려오겠다고 아이자와를 찾아간다.
아이자와는 딸 아멜리의 등하교를 매일 해줘야 하기때문에 함께 할 수 없다고 하는데 ...
그 일당은 아멜리를 꼬드겨 집까지 쫓아가 저녁시간을 함께 하고 오바나는 네가 올 수 없다면 본인을 조수로 채용해달라고 한다.
아이자와의 요리교실에서 조수를 하며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 한가지씩 만들어내는데 주부학생들은 아이자와의 음식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오바나는 “일본인의 입맛...”을 깨닫는다.
자금대출로 인해서 고전하고 있는 린코와 쿄노
쿄노는 마지막 한 사람 신용금고 직원을 떠올리는데 시오세씨를 떠올린다.
완벽한 사업계획서만 내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카쿠를 통해 안 사람이라 카쿠에 가서 오너와 탄고셰프에게 대출상담을 받게 해달라 부탁을하고 허락을 받는다.
시오세에게 대출상담을 받는데 식재료 비용은 10%낮추라고 한다.
오바나는 아이자와의 집에 머물려 레시피를 만드리로 하고 린코는 원가율 낮추기에 열심인데...
오바나는 쇼헤이가 일하는 뷔페로 찾아가서 얼굴을 비추고 쿄노도 가게에 합류했다 전한다.
카쿠의 오너는 안 보이는 곳에서 린코의 가게에 오바나 나츠키가 얽혀있다고 얘기해 오픈을 힘들게 하고..
그걸 들은 시오세는 대출 못해준다고 한다.
그런 시오세를 따라 간 라멘야
“우리 가게에서 낼 메뉴 중 하나를 1주일 후에 완성시킬테니 먹으러 오세요.”
시오세는 맛으로는 대출 못해준다고 하고 찾아간 쇼헤이는 문전박대..
시오세에게 낼 메뉴 회의를 하는데
“ 가지로 하자.”
가지 선정부터 음식하는 방법까지 연구를 시작한 일행들
하지만 고전하는데 아이자와가 초코렛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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