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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50회 후연을뒤흔든그녀들의위험한혈투 신라의운명을건최후의선택 조선을뒤흔든위험한예언서

JEJEJE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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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50회

여인천하!
후연을 뒤흔든 그녀들의 위험한 혈투

호색한 소문제

소문제를 옭아매는 형수 정태후의 올가미
소문제에 관한 것은 정태후가 정함

대신의 딸 부훈영에게 한 눈에 반한 소문제
태후의 위협을 무시한채 부훈영을 후궁으로 들임

분노에 극에 달한 정태후는 오물을 투척한다
소문제는 부훈영을 황후로 책봉해달라 정태후에게 가고
소문제가 오지않자 부훈영이 가보는데
태후와 소문제는 사통하는 사이였다
소문제를 사이에두고 두 여인은 대립한다
정태후는 역모를 꿈꾸고 측근의 배신으로 인해 실패
결국 소문제에게 내쳐지고 태후 정씨는 자결했다

(정태후 이희구,소문제 배테랑,부훈영 이하은)


신라의 운명을 건 최후의선택

후삼국시대 신라
후백제 지위아래 있던 신라
후백제 견훤에게 후궁을 바친 신라 경순와의 굴욕
고려 왕건이 백제를 치고 신라로 온다고 하는데
경순왕과 마의태자의 고려에대한 의견이 다르다

왕건이 왔다
신라의 장군이 암살하려다 왕건의 호위무사에게 죽게되고 마의태자는 왕건 앞에서 고려를 치겠다 하고 경순왕은 죽지 않을 정도로 마의태자를 베어버린다.
왕건은 고려의 부마국이 되라하고 고려의 낙랑공주는 마의태자를 회유하려는데 쉽지 않다
갑자기 낙랑공주어게 호의를 보이는 마의태자
경순왕 대신 마의태자가 부마가 되려한다
경순왕은 마의태자를 설득하고 경순왕과 낙랑공주가 화친을 맺는 날 마의태자는 술에 독을 타 왕건을 죽이려하는데 눈치 챈 경순왕이 그걸 대신 마시고 ... 고려의 부마국이진 속국이 된다.

(마의태자 신태건,왕건 오형준,경순왕 염상태,낙랑공주 이가은)

조선을 뒤흔든 위험한 예언서

조선 정조 재위기
미래를 내다보는 책이 있다
조선 최고의 예언서 정감록
이 책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다 잡아가기 시작
차별과 박해를 벗어나기 위해 거사에 동참
역모가 발각됨
겁이 많았던 박서집이 관아에 고발
다 잡혀들어감...
몰락한 양반 잔반
조선이 망하고 더 좋은 세상이 올거라는 정감록의 예언
그건 희망이었다.

(문인방 정재룡,정조 배건식,박서집 조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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