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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 136회 의문의해결사 취발이 기묘한이야기 기담 소금장수 부부와 처녀귀신 계승현 송도원 조선의 보물을 훔쳐라 도둑들 조선왕조실록

JEJEJE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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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136회
의문의 해결사 취발이

등장인물
천일야사배우
이을려 정하선
미향이 강민정
양처일 안준하
윤기현 이주호
수하 이관성
여자 김태린

조선 영조 재위기
의문의 취발이 가면 속 진짜 정체
납치되어 있는 한 여인
자신을 구해주려는 이를 공격한 여인
가면 속 진짜 정체는
시간 2주 전
영웅일까 범죄자일까
마을의 해결사 취발이

상처 입어 쓰어진 여인 엎에 나타난 취발이
관아에 나타난 실종되었던 여인

연쇄 여인 납치 사건의 진실

머을 여인들의 연쇄 실종사건
그날밤 이방의 집

모든 곳이 교차되는 한 곳
취발이가 은밀히 상단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었는데
납치된 여인들을 구한 취발이
이에 미향은 분노하고 취발이를 알아보라 한다.
다시 여인을 납치하는 상단직원
여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취발이
이는 취발이를 잡기 위한 단주의 함정이었다
함정에 빠져 위기에 놓인 취발이
취발이의 진짜 정체는 주모 이을려였던 것
주모인 이을려가 취발이로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보가 힘이다 이을려 활약 일등공신
주막에서 정보를 모으고 이방인 남편 덕분에 사건의 중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던 이을려
수사에 대해 타고난 능력이 있던 이을려
취발이 이을려의 위험 그리고 구원자
현장을 급습한 이방
보이는 것이 진실의 전부다
현감은 단주를 살인미수죄로 끌고간다
선택받은 이을려
조선의 첫번째 다모 이을려
다모의 기준이 되다


천일야사
소금장수 부부와 처녀귀신

등장인물
천일야사배우
소금장수 계승현
김연지 송도원
김진사 이광수
김연정 박유진
이형견 이도

납량특집 <기담>
조선 숙종 재위기
소금장수 부부와 처녀귀신
평소 몸이 약했던 소금장수의 아내
집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낌 소금장수의 아내
소금장수 박씨는 아내를 데리고 더 길을 갈 수 없어 아는 집에 머물고자 부탁을한다

김진사는 선뜻 하룻밤 묶어가라고 선심을 쓴다
귀신을 보는 소금장수 아내
소금장수 아내와 똑 닮은 김진사의 실종된 딸

사실 의문의 죽임을 당한 김연지
자신이 죽은지 몰랐던 소금장수의 안내 김연지
보통 사람들 눈엔 보이지 않았던 죽은 김연지의 모습
죽은 김연지를 볼 수 있는 이는 소금장수 뿐이었다
귀신과 혼인한 소금장수
김연지는 박씨에게 원한을 풀어달라 한다
김연지가 내민 것은 장신구였는데 ...
감쪽같이 사라진 김연지의 모습
산을 수색하는 김진사네 식구들과 소금장수 박씨
김연지의 시신을 발견한다
소금장수 박씨는 죽은 김연지의 손에 쥐여있던 장신구를 빼서 김진사에게 보여주는데
그 장신구는 첫째딸의 남편 사위 이형견의 것이었다

김진사의 사위 이형견

혼령이 된 김연지를 죽인 진범
언니를 찾아온 처제를 맞이한 이형견
처제 김연지에게 나쁜짓을 하려다 안되니 죽여버린다.
그리고 몰래 산 속에 매장한것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이형견
귀신 아내의 원한을 풀어준 소금장수



천일야사
조선의 보물을 훔쳐라!
도둑들

등장인물
천일야사배우
안의 오종석
손홍록 설현석
오희길 김나인
희묵대사 박귀순
매향 박지민
선조 이상흔
신하 전효석
왜군장수 김재빈

조선의 단 하나 남은 보물
삽시간에 피로 물든 조선
임금인 선조마저 피난에 가게 된다
무언가를 가져오라는 선조
왜놈들에겐 절대 넘겨선 안된다는 그것
왜놈들은 찾아야 하는 그것
다들 찾는 그것은 전주에 있었다
전라도 지역은 왜군들의 수중에 넘어가지 않은 상황

한가지씩 비상한 재주를 갖고 있는 이들
이들은 선조와 왜군이 찾고 있는 보물을 빼돌리려 하고 있었다
이 일은 돈이 필요하고 혼자 할 수 없는 일
아무도 믿지 말아라, 쫓고 쫓기는 도둑들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적에게 알려준 매향
보물을 훔치려는 안의 일당
그시간 보물을 확인하기 위해 잠입한 첩자
이중첩자였던 기생 매향
보물을 훔쳐 임시로 숨겨둔 도둑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보물을 숨길 장소를 찾는 도둑들
들키면 죽는다, 왜군들의 추적을 따돌려라
왜군을 만나러 간 매향
왜군 첩자가 탈출해서 있는 상황
드러난 매향의 정체 그리고 죽임을 당한다
보물을 숨기기로 한 곳은 내장산 속 용굴
매향의 죽음을 직감한 안의 일당
사라진 보물의 행방을 찾으려는 왜군들

왜군들의 눈을 피해 보물을 옮기는 일당
보물을 옮기다 왜군들과 맞닥뜨린 안의 일당
왜군들에게 보물을 뺏길 위기에 처한 도둑들
보물을 내장산 속 용굴로 옮긴 도둑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보물을 지켜라
보물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선조
1년여 후
왜군이 후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
1년이 넘도록 동굴에서 보물을 지킨 안의와 손홍록
숨겨두고 있단 보물을 꺼내는 일동
전재산과 목숨을 걸고 지킨 조선의 하나 남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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