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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 226화 사랑과전쟁 금지된 욕망 세종을 매료시킨 신비의 물 초수

JEJEJE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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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 욕망

귀열역 박지민

10년 전 억지로 궁녀가 된 귀열
마음을 나누던 남자가 형부가 되버렸다

이 일 이후 이흥윤은 귀열을 모른척하고 이에 분노한 귀열은 아픈척해서 의원의 도움을 받아 궁에서 나온다
한 집에서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된 그들
귀열은 언니에게 회임했다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형부의 아이인 것을 언니 장열에게 들키고 만다

언니 장열역 강민정

언니 장열은 이흥윤과 귀열을 불러놓고 귀열의 아이를 양자로 올리자 한다
하지만 의원 장민호가 발고하여 궁녀 귀열은 잡혀오게 된다
귀열은 아이를 낳자마자 처형을 당한다

천일야사 출연배우
귀열 박지민. 이흥윤 박재현. 장열 강민정. 장만호 이관성.



세종을 매료시킨 신비의 물


조선 세종 재위기
세종의 눈병이 악화되어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세종의 어의는 산에서 ‘산신’을 만나게 된다

어의를 마을로 데려온 산신은 평범해 보이는 물을 약이라고 가져가라 한다

어의는 물을 세종에게 갖고 바쳤는데 그 물은 지금의 탄산수와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세종의 상황은 좋아지지 않고…
다시 산신을 찾은 어의
이후 눈병이 나은 세종
세종을 치료한 초수는 눈병에 피부병까지 치료한다
세종을 치료한 어의는 이후 승승장구한다
세종의 총애를 받은 어의는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던 초수 우물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쫓아낸다
그날 초수는 검게 변하고 만다

하지만 어의는 이를 숨기고 거짓치료를 하고만다
이를 세종은 덮어주고 마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하여 초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한다

천일야사 출연배우
어의 김민기. 세종 전지학. 소헌왕후 이연선. 산신 배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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