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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 228화 피로 물든 제사상 공조 신묘한 거지의 동행 박문수설화 천일야사배우

JEJEJE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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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228화

피로 물든 제사상


마을에서 상단행수 김동식의 처가 죽은채 발견되었다
그때 현장에 의문의 여인이 다가온다
그 여인은 다모 이영지

이 일은 부인이 하인과 정을 통하자 김동식이 처와 하인을 죽인 후 땅에 묻은 것
근데 그 처는 밖에 나와있고 땅에 깉이 묻은 하인은 사라졌다

사라진 시신은 김동식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김동식과 첩 매향은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첩 매향은 김동식이 7년 전 죽인 상관의 딸
그 상관의 며느리였던 이영지
둘은 복수를 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것

옥 안에서도 당당한 김동식
이런 김동식을 이영지는 죽이고 그 피를 김동식 싱관이었던 이영지의 시아버지 제사상에 올린다
그후 죄를 순순히 자백했으나 원수를 갚기 위함이니 효를 높게 사 석방해준다

천일야사배우
이영지 김단아. 김동식 김민기. 매향 한다인. 시또 김재빈. 무사 김민재

(광고)

공조
신묘한 거지의 동행


고문받는 거지의 정체
박문수
박문수의 정체를 알고있는 거지

김진사의 의뢰
산삼도둑을 잡아라
보상은 이백냥

풍으로 쓰러져 의식이 없는 박형석
산삼 도둑으로 의심되는 그의 아들
박문수는 그 집에 갔다가 도둑이라 확신한다
도둑이라 위심한 자는 풍으로 쓰러져있던 박형석
산삼을 훔친 진짜 범인은 김진사의 하인
박형석은 그 하인에게 산 것
하인은 김진사의 부인이 시키는대로 한 것
왕초거지는 그 이백냥을 박문수의 봇짐에 몰래 넣어두고 사라진다
박문수는 그 이백냥을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고 한 여인에게 준다

여인은 이백냥을 갚았지만 납치가 되어 사또에게 바쳐진다
여인의 아버지 죽음부터 사또가 조작한 것
납치된 여인을 구하고 탐관오리들을 벌한 박문수
모든걸 꿰뚫어보던 이는 신령님이었다는 것
이는 박문수의 설화

천일야사배우
박문수 김장환. 왕초 전지학. 김진사 성형진. 박형석 박현호. 조연화 한가빈. 이방 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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