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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 232회 천일야사배우 조선 중종 물괴소동 금계포란형 명당의 비밀

JEJEJE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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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232회 

물괴소동

 

 

조선 제 11대왕

"중종"

신하들에 의해 세워진 왕

나약한 임금 중종

중종역 김장환

조선 최대 미스터리

물괴소동

 

물괴를 두고 벌이는 중종과 신하들의 신경전

영의정에게 매수되어 있는 중종의 환관

물괴를 이용해 중종의 숨통을 조이는 신하들

물괴때문에 심신이 미약해진 중종은 궁을 떠나기로 한다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자리를 옮겨 3년을 지내게 된다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물괴의 실체 

 

천일야사배우

중종 김장환 /자순왕대비 윤태희 / 영의정 김태형 / 환관 이관성 / 좌의정 강륜석 / 착호감사 손기철

 

 

천일야사 232회 

금계포란형 명당의 비밀

 

전라북도 남원

만석꾼 김계수

김계수가 아끼는 세 아들

김금호,김동호,김은호

김계수의 소원은 세 아들의 장원급제

하지만 과거에 낙방만 하는 세 아들

 

아들들의 과거 급제를 위해 명당을 찾는 김계수

 

그리고 장원급제 해서 돌아온 세 아들

돌아오자마자 떡 먹다가 첫째아들 급사 

방 안에서 차를 마시다가 둘째아들 급사

살아남은 셋째 아들은 계모를 의심한다

하지만 관아에 잡히 이는 셋째아들 김동호

 

폐우물에서 발견된 김계수

김계수의 유언이었다고 하는 김동호

집안 곳곳에 박혀있는 말뚝 

그리고 앓기 시작한 김동호

마지막 혈맥에 말뚝을 박으러 온 수복스님은 잡혔다 

 

김계수의 손에 아버지가 숨진 후 

민가를 다니며 음식을 훔쳐먹던 수복스님

그때 법호스님을 만나 지술을 배우게 된다 

20년 후 김계수가 명당을 찾고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흉당을 명당으로 둔갑시켜 복수를 한 것이다

 

천일야사배우 

김계수 안준하 / 김금호 이원준 / 김은호 김로완 / 김동호 강희구 / 수복스님 정재룡 / 사또 전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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