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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 233회 천일야사배우 빛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사인 죽음의 이유

JEJEJE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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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233회 

조선 엑스파일

빛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

 

광해군이 즉위했음에도 영창대군을 지지하며 반역을 꾀하는 무리가 있다 

조선 하늘에 뜬 괴물체

괴물체를 목격한 이들

이들에 의하면 괴물체는 UFO와 흡사한 모습

괴물체의 등장과 함께 광해군의 보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후 목격자들이 사라졌다

괴물체의 증거를 길조로 만드려는 광해군

하지만 이는 실패하고 나쁜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광해군은 괴물체의 정체를 밝히지 못할 것이라면 덮는 것을 최선이라 여기고 사건을 조작한다

조선시대 이 괴물체에 대해선 밝히지 못하였다 

 

천일야사배우

광해군 이광수 / 이민기 박재현 / 이형욱 김나인 / 어부 박현호 / 대신 한홍일,김현동

 

 

천일야사 233회 

사인

죽음의 이유

 

조선숙종 재위기

제주도 관비인 계정이 고문을 받다가 사망했다 

사헌부 감찰 박정석은 이를 사고가 아닌 살인이라 주장한다

부검을 실시해 독의 흔적을 찾아냈다

용의자 1 제주목의원 성지원

옥사에 약을 갖다주러 왔다 

용의자 2 제주목사 이희태 

의원이 간 후 옥사에 들려 아무도 들이지 말라했다 

용의자 3 제주목병졸 고병수 

해가 밝고 교대를 했다 

용의자 셋 다 계정과 관계가 있었던 것

옥사 안에서 병졸이 독약을 마셔 사망하고 의원과 제주목사는 풀려난다

하지만 박정석은 제주목사 이희태를 계정과 병졸을 살해한 범인으로 체포한다

 

이희태는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병졸을 죽인 것

그리고 계정과 같은 독약을 쓰므로써 다 밝혀진다

이희태는 자신의 약점을 잡고 협박하는 계정을 사고사로 위장해 죽인 것이었다 

 

천일야사배우

박정석 김민기 / 김현석 김재빈 / 계정 장현정 / 이희태 배건식 / 고병수 유성준 / 성지원 강륜석 / 곤생 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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