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일야사

천일야사 235회 천일야사배우 괴물 패관집기의 귀자득활술 최후의판결 진범

JEJEJE 2021. 8. 15.
반응형

천일야사 235회

괴물
괴물이 사는 마을

조정에서 파견된 조사관 한재웅
조정에서 파견된 다모 홍지영
사람을 먹었다하는 괴물을 조사하러 나온 두 사람

마을 유일한 의원 김덕수
마을에 온 외지인에 크게 놀라는 마을 사람들

마을에 미친개가 들어왔는데 그 개한테 물린 사람이 괴물이 되었다고 의원 김덕수는 말을 한다
조사관이 나가자 광견병이라는 사람이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다

조사관과 다모는 괴물을 보게되고 괴물은 죽은 사람을 의원이 살린 것인데 알려진 것에 바하면 네번째 손가락에 피를 내고 그 피로 얼굴에 귀신귀자를 쓰면 살아났다고 한다

조사관과 다모가 오기 전 도망친 의원 김덕수
패관집기에 기록된 귀자득활술

천일야사배우
한재웅 김나인/ 홍지영 장현정/ 박문성 김재빈/ 김명옥 박민지/ 김덕수 안준하/ 이준석 이관성/ 최진희 한다인



천일야사 235회

최후의판결 진범

호조정랑 박병찬
피해자 박광치
아들이 죽임을 당했다며 신문고를 치는 박병찬
범인은 아들의 벗 정화산이라한다

정화산은 기생 애정에게 구애중 피해자 박광치의 여자임을 알게되자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피해자가 죽은 그 날도 기방에서 사라진 애정이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둘이 시비가 붙었었다고 한다

재판 당일 감찰은 정화산 목 뒤 상처를 보고 피해자의 손톱에서 나온 살점
증거로 인해 밝혀지는 진실
하지만 쉽지 않다

밤에 자객에게 습격을 받은 박병찬
범인은 정화산으로 추측하고 범인이 두고 간 칼을 감찰에게 건넨다
하지만 이는 박병찬의 자작극으로 밝혀진다
아들을 죽인 진범은 박병찬

기생 애정을 내쫓은 일로 싸운 부자
사건당일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데릴로 갔는데 기생 애정이 타령을 하자 한대쳤는데 쓰러지며 돌에 머리를 부딪쳐 결과가 안 좋았던 것…

천일야사배우
남치수 이광수/ 박병찬 김태형/ 박광치 정국빈/ 정화산 김장환/ 정화산아버니 성형진/행수기생 이미애/ 기생 애정 김수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