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일야사

천일야사31회 진시황출생의비밀 박주안 권문정 이정구 김경응 정조죽음의미스터리 정욱 김은영 장영실의미스터리한최후 이재욱 조동환

JEJEJE 2020. 8. 16.
반응형

천일야사31회
진시황이 9년간 숨겨 온 혈통 미스터리

 

중국사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진시황의 아빠찾기
중국드라마 소재로도 자주 나오는 얘기이다.

조나라 볼모로 잡혀있던 장양왕
조나라에서 여불위를 만났는데 여불위와 어울리다 여불위 집에있던 조희를 만나게 되어 부부의 연을 맺게되고 영정을 낳게된다
장양왕은 볼모였지만 진나라로 오게되 대왕이되고 즉위 3년 만에 붕어한다
남편의 상중에 외도를 즐기는 조왕후
어린 영정은 목격을 하게되고 충격을 받는다.
13세 영정은 왕이되었고 조왕후가 수렴청정을 하며 실권을 잡는다.

영정은 조왕후가 다른 사내와 어울리는 것을 계속 보게되고 그걸 여불위한테 공유해 노애라는 환관을 붙인다.
9년 후 조왕후와 노애는 사통하는 사이로 발전해서 두자식까지 낳아서 기르고 있는데...
여불위는 이를 진시황에게 말하고..
노애는 난을 일으키고...여불위가 이를 진압한다
노애는 거열형으로 죽고 조태후는 폐위시켜 궁 밖으로 내쫓는다.

사실 조태후는 장양왕을 만나기 전 여불위의 애첩이었다
이를 진시황은 미리 알고 칼을 갈며 기다린 것이었다.
허수아비인척하며 때를 기다린것
아버지일지도 모르는 여불위에게 진나라의 진짜 군주가 될수있게 독약을 준다.
여불위는 독주를 마시고 자결한다.
진시황은 이후 천하를 통일하고 황제가 된다.

(진시황 박주안,조태후 권문정,장양왕 이정구,여불위 김경응)


정조 죽음의 미스터리

조선 희대의 의문사
정조 승하 미스테리
1800년 49세에 정조 승하

병석에 누운지 얼마안가 승하하였다.
가설1은 병살
가설2는 독살

정조의 임종을 정순왕대비가 지켰고
정조가 죽자 정순왕대비의 정치에 날개를 달아줬으며 나이 어린 순조가 즉위했고 수렴청정을 하며 정조가 만든 개혁을 다 되돌려버렸다....

(정조 정욱,정순왕대비 김은영)


천재발명가 장영실의 미스터리한 최후

관아의 노비였던 장영실
뛰어난 손재주,발명하길 좋아했다
태종이 장영실을 차아서 궁에 머물며 그 손재주노 도우라고 한다.
그후 태종이 충녕대군을 장영실한테 소개하고 2년 후 충녕대군은 세종이 된다.
세종은 장영실을 곁에 두고 직접 명했는데 장영실에게 명에가서 천문기술을 배워 오라했고 장영실의 노비신분을 면천 시켜주며 관직을 내렸다.
명 유학 후엔 해시계도 발명하며 대호군의 관직까지 올랐는데 장영실을 사대부들이 시기를 한다.
그 시기에 하루아침에 수리부서로 내쫗기고 만 장영실
세종이 탄 가마의 손잡이가 부러져 세종이 낙상하는 사고가 일어나는데 장영실이 붙잡혀오고 곤장 80대를 맞고 궁밖으로 내치라한다.

이는 세종이 꾸민 일이었는데 명에서 천문학기술을 배워간 장영실을 돌려보내라하자 대신들과 명 사신에게 들키지않고 장영실을 궁밖으로 내치려한일....
그후 장영실은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장영실 이재욱,세종 조동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