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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

천일야사43회 악동황제정덕제의위험한만남 원효대사의몰래한사랑 발칙한궁녀장미의왕실스캔들 천일야사배우 배테랑 박재현 이정민

JEJEJE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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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43회

악동황제 정덕제의 위험한 만남

놀기 좋아하는 명나라황제 정덕제

(정덕제 배테랑)

태감 유근은 상소를 미리보고 정덕제는 옥새만 찍는다
다하지 못하고 잠이 든 정덕제
유근이 나머지는 옥새를 찍어 처리한다

(유근 박재현)

유근을 신하 이상으로 신뢰한 정덕제
유근이 추천한 하씨를 황후로 맞고 봉황을 후궁으로 들인다
정덕제는 황후 하씨에겐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하씨 이정민)

놀랍게도 하씨는 유근의 딸이었다
정덕제의 아이를 회임한 봉황

(봉황 김지민)

봉황의 임신으로 분노한 황후
그날 봉황은 독살 당한다
봉황을 죽인 진범은 유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가 말을 안 듣는다 싶어서 봉황을 죽인 것
위험함을 감지한 황후가 정덕제한테 다 얘기함
유근의 관직을 박탈하고 가산을 다 몰수함
유근은 비참한 죽음을 당함...

원효대사의 몰래한사랑

신라 태종무열왕 재위기

(원효대사 이대진)

(요석공주 이하은)

요석공주를 만난 이후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인 원효대사
원효의 머리 속에서 요석공주는 쉽사리 잊히지 않았다
요석공주도 원효대사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금단의 사랑에 빠지고만 두 사람
원효대사는 떠나야 하는데 떠나고 싶지 않고 요석공주도 보내고 싶지 않아 미룬다
요석공주가 차라고 속이고 술을 원효에게 먹였다
원효대사는 취중진담을 하고
승려로써는 용납할수 없는 밤을 보낸다
원효대사는 그날 밤 궁을 떠난다



발칙한 궁녀 장미의 왕실스캔들
1420년 조선
상왕 이방원이 세게 주무르라 명했는데 장미는 발로 이방원의 안마를 함

(장미 강다영)

이방원은 장미를 곤장치려고 하나 세종이 와서 궁밖으로 내보내자하고 사건이 일단락된다
궁중법도를 어긴채 문란한 생활을 해 온 장미
태조이성계 손자 신의군에게 청이 있다하고 궁으로 다시 들어간다
세종은 장미를 대비른 잘 모시라 보낸다

(세종대왕 오종석)

그런 장미는 세종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표한다
신의군을 만나고 오던 장미가 세종에게 새벽에 걸렸다
하지만 또 거짓말로 위기를 넘어간다
하지만 비밀은 없는것
세종에게 다 걸림
신의군은 폐서인으로 강등 시킨 후 유배 보낸다
장미는 참형에 처해진다.

(신의군 이상필,이방원 오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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