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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중드

삼생삼세침상서 24회 백천의혼례 25회 호기심 웨이브중드추천 로맨스중드 봉구와동화제군

JEJEJE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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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의 아버지 백혁은 파혼을 한 봉구를 벌주려 하는데
창이신군은 봉구가 몸도 다쳤는데 그러지 마시라고 한다.
떠나는 봉구에게 난 여기서 기다릴테니 언제든 오라고 하는데 ..... (봉구는 좋겠네..)

 

동화제군은 아직도 여우를 찾고 있는데 연송이 청구에 가서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고
혼례때 신부를 맞으러 청구에 갈 것인데 같이 가자고 한다.

봉구는 떡을 만들어 신세를 진 절안상신에게 주려고 하는데 몸이 좋지 않아 성옥에게 부탁을 하고 떡 전달해주는 것을 본 연송
무슨 얘기를 재미있게 했냐며 캐묻고
또 둘이 티격태격


구중천에서는 청구로 신부인 백천을 맞이하러 간다.


다들 구중천의 연회에서 만났다.
봉구는 동화제군의 눈에 자꾸 띄고

백천은 야화와 여행을 가기 전 봉구 맞선을 2건이나 잡아놓고 떠남 ㅋ
첫번째 맞선남은 시간을 늦는 것을 싫어하는 결벽증이라하고 두번째 맞선남은 예의가 바르고 술에 취해 추태부리는 걸 싫어한다고 함
봉구가 튀지 못하게 미곡까지 붙여놓음
역시 봉구는 첫번째 세시간 늦게 나타나서 직접 만든 음식을 갖고와 추천하는데 .....봉구가 음식먹는 것을 보고 도망 ㅋㅋㅋ


두번째 맞선 이미 만취한 모습으로 맞선남을 맞이
보자마자 도망감 ㅋㅋㅋ
이 모든걸 지켜보면 동화제군은 흥미를 느끼는 듯 하고
봉구는 미곡인줄 알고 속 얘기를 하고 나중에야 동화제군이란걸 눈치채고 동화제군과 차 한잔을 한다...



삼생삼세침상서 25회

사명과 연송은 동화제군과 봉구가 같이 있는 것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동화제군이 만났던 여신선들은 제군을 은밀하게 흠모하거나 격렬하게 쫓아다녔는데 모처럼 아리송하게 굴면서 자신과 엮이길 꺼리는 여인을 보셨으니 제군도 호기심이 생겼을 뿐 별일은 아니라 사명이 얘기해준다.

구중천에서는 연회를 시작하고 봉구는 아리와 놀러나왔다
연회장에서는 요지의 화령을 길러냈으니 감상하자고 하고 성옥이 나와서 보여주는데 공격을 하는데 연송은 이를 감싸고 천군은 이를 잘 넘어가준다.
봉구와 아리는 승천대에 불이 난 것을 보게 되고 지하에게 비를 내리라 하는데 지학은 하지를 못하고


봉구는 본인쪽으로 눈길을 돌려서 상대하는데 이때 동화제군이 와서 구해주고 젖은 봉구에게 옷을 빌려주는데 봉구는 안빌리겠다고 하고 제군은 빌려가라 하고 ...
결국은 빌려온 제군의 옷 ...

백천은 보월광원으로 봉구를 오라고 하고 맞선잔치가 벌어지는데 또 도망....


우연히 목욕탕으로 들어와서 즐기는데 또 동화제군이랑 마주침..
동화제군이 봉구에게 옷을 건네주는데....왜 다 물에다가 줌...이미 다 젖음.........희안....


봉구는 성옥에게 가서 차를 마시다가 엽청제가 준 팔찌를 깜빡한 것을 기억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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