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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침상서 47회
결계를 만든 집착
묘락이 뒤에서 지켜보다 유리등을 깨어버리고...
아란약의 영혼과 기억들이 봉구한테 들어가게 된다.
"아란약은 누워계신 부왕을 만났지만 이미 숨이 끊어진 후였죠.부왕이 아란약을 좋아한 적은 없지만 아란약은 크게 통곡했어요.아란약은 상리하를 도와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모후가 거부해서 혼자 저택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아란약은 부왕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법기 묘화경이 만들어지고
침엽과 아란약의 만남부터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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