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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침상서 49회
그림자의최후
소맥엽은 식택이 말한 부활방법이 가능한지 의문을 갖는다.
이에 동화제군은 평범한 지선이 쓴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아란약은 평범한 지선이 아닌 아란약의 그림자라 말해준다.
그리고 소백(봉구)의 과거를 통해서 확신하게 된다.
이들은 경화에게 가서 아란약을 찾지만
경화는 아란약은 이미 자청해서 전쟁터로 침엽과 함께 갔다고 말해준다.
사행하 강변으로 간 동화제군
침엽에게 아란약은 다시 환생할 수 없다고 알려준다.
마족은 묘락이 나오지 못하게 힘을 쓰고
꿈에서 나온 봉구와 동화제군
봉구는 동화제군을 못 알아보는 척 장난을 해보지만..
혼인을 하려고 했는데 없던 일로 할 수 밖에란 말에 바로 기억이 난다고 ㅋㅋㅋㅋㅋ
귀여운 봉구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임
이후 동화제군은 묘락에게 가 다시 한번 경계를 철저히하고
소백을 다치게 한 만큼 복수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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