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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제의 중드

삼생삼세침상서 48회 그날의진실

JEJEJE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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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침상서 48회
그날의 진실

침엽은 경화에게 약속을 지켜달라고 하며 아란약을 달라고 하는데
경화는 침엽 당신을 가둔 것은 아란약이 잘못했고 나도 부모이고 내 핏줄이니 오랫동안 고통받으면 편치 않다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다해도 아란약의 죽음 만으로는 대인의 원한을 풀어줄 수 없나? 하고 말하는데....

그에 침엽은 그럼 종학에 문념이라는 여선생이 있는데 나한테 미안하면
문념을 양녀로 삼고 부인으로 달라고 한다.

아란약의 모 경화

아란약은 전쟁터에 나가있는 오라버니에게 가
부왕의 죽음은 나랑 상관이 없고 왕후가 모함했음을 알리면서
이번 야효족과의 전쟁 역시 오라버니를 없애려는 음모임을 알린다.

왕후는 귤락을 왕위에 올리려고 오리버니와 나 그리고 항체까지 없애려고 한다고 알리는데..
내일 군대를 이끌고 출장해서 비익조일족의 평화를 지킨다는 아란약의 오라버니;;;;

하지만 아란약은 봉황진을 펼치며 숨을 거둔다..

아란약이 죽은 후 식택은 침엽에게 이 사실을 말해준다..

경화는 침엽까지 죽이려고 하자 귤락은 아란약이 죽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지만...

동화제군은 침엽의 과거를 보는데....
침엽은 동화제군의 그림자임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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